박연수 "우다사 하우스. 여기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9 00:00:12
최근 박연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사진 속 박연수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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