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모델 이채은, 가려지지 않는 아름다움 "너무 추워서 패딩장착!"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2 00:00:43
모델 이채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서 패딩장착! 전엔 정강이까지 긴 롱패딩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적당한 길이가 편하고 손이 많이간닷 감기조심"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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