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정체전선 북상에 따른 농업피해 예방 총력 대응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로 장마철 피해 최소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09 15:02:52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손영진)에서는 현재 중국과 일본에 형성되어 있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앞으로 있을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지도과장을 총괄로 하는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오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기술센터소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므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해예방대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업인 스스로도 기상특보에 귀 기울여 논.밭두렁, 제방과 배수로 정비, 과수 지주목 설치, 비닐하우스 끈 묶기 등 사전점검하여 예방대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4월에 이상기온으로 인한 저온으로 피해가 발생한 175농가(131ha)에 재해복구비 130백만원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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