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억새 이달 말 절정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을방역 강조
창녕군 대표홈페이지 등 랜선으로 화왕산 억새 즐기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5 14:09:39
[창녕=최성일 기자]
| ▲ 창녕 화왕산 억새 풍경이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화왕산의 억새밭 가을 억새가 이달 말께 절정을 이룰 것이라 15일 밝혔다. 군에서는 화왕산 억새 영상 및 사진을 랜선에서라도 만끽할 수 있도록 창녕군 대표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화왕산 관광 명소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화왕산 등산로ㆍ둘레길 정비사업 7억 원 ▲억새 가꾸기(복원)사업 14억 원 ▲화왕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용역 2억 원 ▲화왕산 생명의 숲 가꾸기 2억 원 등을 투입해 코로나 일상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탐방객 편의시설을 마련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화왕산군립공원 공원계획 변경 용역은 현재 지정되어 있는 군립공원을 보전ㆍ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공원구역 변경, 용도지구 결정(변경), 공원시설의 설치, 그 밖의 행위 제한 및 토지이용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자연생태계와 자연ㆍ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지난해 5월 착수해 올 연말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적 제64호(1963. 1. 21.)로 지정된 창녕 화왕산성 복원공사도 한창이다. 화왕산 제2등산로 진입로인 화왕산성 서문 주변 18m 구간 성곽을 12월까지 복원해 문화유산의 역사성 회복과 등산객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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