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긴급재난지원금 부정거래 단속
추가금액 요구 등 불공정행위 금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19 14:45:16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유통됨에 따라, 재난지원금의 본래 역할을 다하도록 불공정거래 행위 단속을 통해 근절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 및 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태에 일부 상인들의 불공정행위로 지역경제가 더 얼어붙는 상황을 방지하고, 재난지원금이 본래 정책목적대로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단속 및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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