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장마철 농작물 현장지도 강화
각종 병해충 방제 및 습해예방 등 지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20 17:18:23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6월부터 7월에 이어지는 긴 장마기간으로 식량작물, 원예, 특작 등 각종 농작물이 일조부족 등으로 연약해져 있고 장마철에 자주 발생하는 역병, 탄저병 등의 병해충 발생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습해 우려가 높아 작목별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함양군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지원단을 중심으로 작목별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병해나 습해 등이 발생 시 해당농가에 병해충방제를 독려하는 등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이라 하더라도 비가 그치는 중간 중간 병해충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 다발생으로 피해가 우려 되므로 방제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등에도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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