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교실 운영
거창 정자에 얽힌 조선시대 선비이야기 답사 성황리에 마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9 14:55:15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 초등학생 및 학부모 50여 명과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속 역사교실’ 대상지로 수승대 일원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수승대에서 김진찬 민요교실의 민요공연에 대해서는 보는 공연을 넘어 민요를 직접 배워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현장학습의 효과에 대해 몸소 체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역사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물론 군민 모두가 우리군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일정은 10월 24일(토) 거창의 한옥, 10월 31일(토) 한국전쟁과 거창사건, 11월 8일(일) 거창의 불상 답사 등 3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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