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보호종료청년 자립 지원 기부금 전달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01-21 14:16:52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KT&G가 지난 20일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청년들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보호종료 청년은 복지시설에서 보호되다가 만 18세가 되면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보호가 종료되는 이들을 말한다.
매년 약 2500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이 발생하나 이들 중 상당수가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KT&G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기부금인 ‘상상펀드’를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1억5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장학금, 학업생활 보조비, 단기어학연수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동아리 및 자치활동, 멘토·멘티 활동 등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각종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보호종료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