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신청.접수
3개 기관에서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서비스 제공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06 14:46:08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 중이던 취약노인 대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안부 확인, 가사·외출 동행 등 일상생활지원,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과 지역사회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직접서비스 제공을 최소화하고 간접서비스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신규신청을 보류해왔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서 독거, 조손, 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며, 노인장기요양서비스 등 유사중복사업 자격보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규신청은 신청 자격이 있는 노인(이하 ‘신청자’), 신청자의 친족이 신청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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