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거창한 이야기할머니 활동 시작
할머니 무릎 위 옛날이야기가 어린이들을 찾아갑니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5 15:21:59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이야기 할머니가 1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8주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옛날이야기 들려주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야기할머니 활동에 4년째 참여중인 신나는 강남어린이집 이성숙원장은 “아이들에게 이야기할머니 활동은 늘 기다리는 즐거운 시간이다”며, “동화구연이나 손유희의 의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게임기, TV를 보면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감성을 발달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며, 가족간의 소통 할 수 있는 물고가 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야기할머니사업은 아이들의 감성발달은 물론 경력단절 시니어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학습형 일자리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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