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 체육회, 합천군에 수해복구 성금 기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9 14:59:11

[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19일 고현면 체육회(회장 박종한)는 침수 피해를 본 율곡면 두사리 주변 하우스 봉사활동과 함께 수해지역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합천군에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박종한 회장은 “수해민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과 바람을 전했다.

이에, 문준희 합천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애쓴 회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민에 나눔과 후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금품을 대한적십자사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민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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