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매안심센터, 기억소환 인지강화 교구지원
알록달록 만들기 슬기로운 배움터 생활로 되살리는 기억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06 14:46:08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중단된 찾아가는 기억청춘배움터 대상자(주상면 오류마을 등 11개면, 22개 마을, 420명)에게 기억소환 인지강화 교구세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1:1대면 집단 프로그램 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 진단자, 고위험 대상자를 포함하여 60세 이상 기억청춘배움터 참여자에게 스스로 할 수 있는 알록달록 만들기 세트교구를 지원하여 시각적 자극과 소 근육 자극, 뇌기능 활성화와 치매 예방관리 등 기억소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자칫 고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는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치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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