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코로나19 예방 위해 지역 전통시장 방역 지원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3-02 14:20:07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외계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5억원 상당의 방역 용품 및 방역 비용을 부산 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 소외계층에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월28일 부산지역 216개 전통시장 및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8만개와 손 세정제 4300여개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억1000여만원을 들여 지역 전통시장 방역을 지원했으며, 2000만원 상당의 소독 약품도 부산광역시 상인연합회에 전달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이용지원금을 부산지역 전 영업점에 배정하고 각 지역본부장과 지점장들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구매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 꽃시장에서 장미꽃 3만2000여송이를 구입해 고객들에게 장미꽃 나눔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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