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엑스포, 국내·외 470개 단체 협력체계 완비!
업무협약 290, 협의회 180개 기관·단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9 16:52:13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국내 산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국제시장 진출 발판 마련과 항노화 산업 중심지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외 470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업무협약을 맺은 주요단체 중 한·중앙아친선협회는 중앙아시아 회원국가들의 참여를 약속 하였으며, 진주고려병원은 의료자원 지원을, 경상대학교는 통역·관람 안내 등 자원봉사와 학술행사 협력을, 경남자원봉사센터는 우수한 자원봉사자 인력지원 등을 약속 하기도 하였다. 장순천 조직위 사무처장은 “구축된 협력체계는 엑스포 이후에도 산삼·항노화산업의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거라 본다” 며 “최근의 코로나19로 인해 엑스포가 내년 9월로 연기 됨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비롯한 협력체계를 600여개 기관·단체로 대폭 확대하고, 유관기관협회와의 연계사업 발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등 유기적인 협력으로 내실있고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 25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로 연기되었으며, 그동안 사전예매하였던 입장권은 교환이나 환불 없이도 내년 엑스포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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