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 19 지역감염자 증가 추세..외출 자체 등 방역수칙 당부
이달 12일 이후 58명 발생..총 확진자 수 282명..관내 유흥시설, 서울 광화문 집회 등 방문자 26일 18시까지 선별진료소 검사 당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8-24 18:00:19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이달 12일 이 후 58명이 발생하면서 총 확진자 수는 282(지역감염 240명)명에 이르고 있다.
상무지구 유흥시설과 관련해 총 4,373명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27명이 확진 판정, 3,955명이 음성, 391명이 검사 중이다.
광주시는 8.15 광화문 집회 관련 총 222명의 명단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현재 검사한 131명중 8명이 확진 판정, 118명이 음성, 5명이 검사 중이다.
관련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상무지구 유흥시설, 8‧15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 실시 행정명령을 재발동했다.
광주광역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무지구 유흥시설(8월6일∼1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7일~13일)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8일) △광화문집회(8월15일)방문자에 대해 26일 18시까지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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