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 합천 수해피해 복구 자원봉사
19일부터 하루 100명씩 3일 간 봉사단 300여 명 참여
컵라면, 생수, 쌀 등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기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9 14:58:17
[합천=이영수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은 19일 합천군 율곡면 내천마을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하우스 침수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 작업을 도왔다. 문준희 군수는 “현대그룹 차원에서 지원봉사를 해주신 것도 고마운데 현지에서 판매되는 생필품을 기탁 해 지역경제까지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에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기계 직원들로 구성된 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은 18일(화)부터 22일(토)까지 지역별로 나누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기탁, 지역별 방문시 생필품 전달, 수해지역에 굴삭기 지원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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