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샐러드창업 프랜차이즈 '샐러드박스', 신규가맹점에 야채100kg 지원

이승준

| 2021-04-19 14:27:29

[시민일보 = 이승준] 샐러드는 다이어트식에 머물던 위상이 ‘주식’으로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더욱더 급증하고 있다.


샐러드 및 가공채소 등 신선 편의식품의 생산규모는 최근 5년 새 2배 이상 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8000억 수중이었던 신선편의식품의 생산규모가 2017년에는 1조6000억 규모로 성장했다. 현재의 증가 추이를 감안하면 2022년 관련 제품의 출하 규모는 5조원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샐러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샐러드박스는 신규가맹점에 야채 100kg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년 9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샐러드박스는 단기간에 15개 가맹점을 오픈한 성과에 이번 창업혜택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샐러드박스 측에 따르면 전체 가맹점의 매출이 오히려 증가 하였으며 신규 창업에 대한 문의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샐러드박스 본사 관계자는 “샐러드박스는 본사 직영점을 3년이상 운영하며 사업성에 대한 검증을 이미 끝냈고, 2014년부터 HACCP인증을 받은 제조공장 설립 후 샐러드에 대한 가공 생산 노하우 또한 갖췄다.”고 전하며 “국내 외식업계가 전례에 없던 어려운 시기임에도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위기 속에도 전체 가맹점의 매출이 증가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업체 측은 홀, 포장, 배달 등 삼박자 매출 구조로 외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오픈 전 본사에서 식자재 관리, 위생 등 매뉴얼 교육은 물론 직영점에서 현장 실무 교육과 이론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상권 분석 시스템을 통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 전문 컨설턴트가 상권 분석 및 입지 분석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창업실패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

가맹점 오픈 시 샐러드 야채 100kg을 무상 지원 해주는 프로모션 외에 샐러드박스는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주를 위해 가맹비 및 로열티를 50% 할인 해주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샐러드박스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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