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소외계층 찾아가 애로 수렴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9-23 14:33:01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추석을 맞아 최근 시흥동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5가구를 방문해 추석맞이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아진 주민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유 구청장(왼쪽)과 구 직원들이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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