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음식점·프렌차이즈형 카페 방역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9-01 15:33:18
양천구가 오는 6일까지 수도권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강화에 따라 음식점과 프렌차이즈형 카페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큰 업종에 대해 점검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구 관계자가 지난 31일 음식점에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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