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원리금 보장 ELB' 출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2-25 14:36:1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전용 3개월 만기 '원리금 보장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새로 선보인 상품은 기업 퇴직연금(DB, DC)과 개인 퇴직연금(IRP) 보유 고객 모두 가입 가능한 '원리금 보장 ELB'로 3개월 단기 운용 구조 출시는 퇴직연금 사업자로는 최초이다.
ELB는 주로 1년 만기로 출시됐으나 발행사인 키움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3개월 단기 운용이 가능해졌고,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익률로 고객 자산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년도 은행권 퇴직연금 성장률 1위 및 DB 수익률 1위, DC/IRP 수익률 2위를 기록했으며, 퇴직연금 적립금 순수 증가분 3조원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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