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구급출동 공백 펌뷸런스로 막는다

펌뷸런스 구급장비 및 폭염 대응 장비 운영 실태 점검 완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0 14:46:38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속적인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펌뷸런스 8대를 대상으로 구급장비 및 폭염 대응 물품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펌뷸런스(Pumbulance)는 소방 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구급차 부재 시 구급현장으로 출동하여 구급차 도착 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하거나, 구급차와 동시 출동하여 구급활동을 지원한다.

펌뷸런스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31종의 필수 구급장비을 갖춰 출동에 대비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얼음조끼 등을 적재하여 온열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동권 서장은 “펌뷸런스 응급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해당 대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하겠다” 라며 “구급출동의 공백을 방지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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