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종합방역소로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원천 차단한다
민간위탁 운영을 통한 효율적인 방역 관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6 16:27:52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축산종합방역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했고, 이와 관련해 오는 7월 1일부터 ASF‧AI‧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의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위탁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유례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해 힘든 시기이지만,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꼼꼼히’를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AI‧구제역 경보단계는 관심이나, 아프리카돼지열병 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방역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시기로 철저한 차단방역이 요구되고 있으며, 하절기가 끝나고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축산종합방역소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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