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스파7,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 출시…염색과 머릿결을 한 번에

이승준

| 2021-04-15 09:10:00

[시민일보 = 이승준] 헤드스파7이 셀프 염색약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드스파7은 2018~2020 3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트리트먼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이다.


트리트먼트 누적판매개수 1,300만개를 돌파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헤드스파7은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두피와 모발 관리법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도 프리미엄과 편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제품으로 브랜드 특성을 톡톡히 드러냈다. 머릿결은 살리고, 두피는 지키고, 결결브러쉬로 모발 결결이 밀착 염색하는 셀프 염모제 일명 결염색약이다. 살롱 클리닉 기술을 그대로 반영한 셀프 염색제로 염색제와 결결브러쉬, 스칼프 앰플로 구성되어 있다.

염색과 머릿결 관리, 탈모 관리까지 한번에 풀코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은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 한 통 성분이 그대로 함유되어 모발 손상 없이 염색이 가능하다는 점과 식약처 기능성 허가를 받은 탈모기능성, 염모기능성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단백질 6종, 아미노산 22종, 모발&두피&피부 3종 특허성분 등 헤드스파7 트리트먼스 성분이 그대로 들어간 컬러 앰플 1제와 75%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로 되어있는 2제가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해준다.

헤드스파7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은 일반 염색용 빗이 아닌 ‘결결브러쉬’라 불리는 ‘살롱컬러브러쉬’를 누구나 쉽게 뭉치지 않고 셀프 염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2개의 빗살과 18개의 솔이 박힌 결결브러쉬는 미용실에서 빗과 솔로 염색하는 것에서 착안해 만든 360도 입체 브러쉬로, 브러쉬와 솔이 합쳐진 이중 층간 입체 방식이 도입돼 두피에는 묻지 않고 모발에만 염색약이 발리도록 설계됐다. 결결브러쉬의 ‘빗’과 ‘솔’이 모발에 염색약을 결결이 초밀착시켜 모발 한올 한올 빈틈없이 염색되도록 도와줘 멋내기, 새치 염색 구분 없이 간편하게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

또한 스칼프 앰플은 염색 전 사용하는 두피 보호제로,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염색 전 두피에 롤링해주면 착색 방지, 두피 진정, 영양공급 등에 도움을 준다. 염색 전에 앰플을 먼저 도포해 두피 보호와 착색 방지를 하고 결결브러쉬로 염모제를 도포하는 것만으로도 집에서 손쉽게 살롱 코스와 동일하게 염색을 진행할 수 있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컬러는 부담스럽지 않은 브라운 베이스로 트렌드 컬러 BIG 5인 밀크브라운, 다크브라운, 애쉬브라운, 와인브라운, 리치오렌지 5종으로 구성되었고, 미국에서 100% 직수입한 고농축 염료로 풍부한 컬러를 구현하며 다시 한 번 브랜드 저력을 입증했다.

헤드스파7 관계자는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은 모발, 피부, 두피를 위한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머릿결과 두피를 보호하면서 멋스러운 염색을 원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이라며 “1인 가구가 610만에 육박하는 시대에 혼자 하기 힘든 염색도 결결브러쉬를 이용해 보다 쉽게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스파7 관계자는 “1인 가구가 610만에 육박하고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셀프 헤어 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날로 늘고 있다”며,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은 모발, 피부, 두피를 위한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 없이 염색을 원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살롱 컬러 마스터 결염색은 4월 22일 목요일 오전 6시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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