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송편나누기로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명절 준비

주교동 벽산사랑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심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09-21 14:45:07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주교벽산사랑회(벽산아파트) 주관으로 한가위 송편나누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풍성해야 할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외롭고 소외된 생활을 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전하고자 실시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행사를 위해 모인 회원들은 관내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전달하기 위한 송편 15세트를 만들어, 주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희)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 가정에 비대면 방식으로 직접 송편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런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한편 입주자대표들과 입주민이 함께 만든 단체인 주교벽산사랑회는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좀 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함께 모여 음식 등을 만들면서 소통하고,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이웃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반찬 및 음식을 나누는 등 함께 하는 행복을 누리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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