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고수현] 경남 김해에 본점을 두며 운영을하고있는 천미리커피는 지난 3월15일 5호점 (장유코아점)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만나고있다.

천미리커피는 지난 '한국경제'에서 보도된 바 가맹점주 와의 상생 차별화로 브랜드의 차별성을 알린바 있다.

천미리커피 전반적 업무를 수행하고있는 최강열실장의 선행이 알려져 관심을 받고있다.

최실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위해 많은분들의 관심과 온정이 필요하다고 본 인터뷰에서 밝히고있다.

천미리커피 의 직영점 에서는 수익의 일부를 김해시에 기부, 김해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음료와 디저트 제공등 남모를선행을 이어나가고있다.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소외계층을 돕겠다며 최근 김해자활센터,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사태로 직격을맞은 보건소, 소방서 등에도 음료와 디저트를 기탁하는한편  많은 분들이 돕고자하는마음은 있으나 어떤기관에 어떻게 전달을 하는지 잘모르고계신것같다며 이처럼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벗어나 사회전반적 아름다운 일상으로 자리잡길 원한다며 밝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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