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10일간의 임시회 일정 마무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10-28 16:02:04
    • 카카오톡 보내기
    조례안·동의안 등 15건 심사·처리…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계획 확정

     제물포구의회 임시회 장면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가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의견 청취건 1건, 기타 안건 2건 등  15건을 심사·처리하고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계획을 확정했다.

     

    의회는 ‘제물포구의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제물포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 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특히 의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현대제철 북항부두와 인천항 석탄부두,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 지구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했다.

     

    유형숙 의장은 “다가오는 행정 사무감사에서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