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나는 둘 다 조앙 #daily #maximkorea #맥심표지모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8 00:00:42
최근 김나정 아나운서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호 b형 나는 둘 다 조앙 #daily #maximkorea #맥심표지모델 #미스맥심김나정 #김나정아나운서 #미맥콘2019 #맥심코리아 #맥심12월호 #커버걸나정 #l4likeforlikes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92년생인 김나정의 나이는 28세다. 앞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김나정은 2011년 OBS MC 부문에 합격하며 아나운서를 시작했다.
이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강병규와 함께 BJTV ‘강병규와 야(9)놀자’를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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