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윤미향 연합뉴스 | 2020-06-07 14:49:37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관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이곳 소장 A(60)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합천군, 농협중앙회와 농촌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부천시의회, 29일간의 정례회 일정 돌입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2025년 우양재단 저소득 어르신 단백질 지원사업’선정합천군보건소, 한방 취약지역 기력 충전 선물제1회 합천운석충돌구 어린이 그림그리기, 26일까지 응모작 접수합천군 덕곡면, 작은축제에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적극 홍보합천군, 겨울철 가금농가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