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새마을협의회 본격적인 활동 시작
생활 속 거리두기를 겸한 5월 정기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12 15:57:59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북상면새마을협의회(회장 정연욱, 정하자)는 지난 1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논의가 힘들었던 마을꽃심기 등 각종 사업에 대한 일정을 논의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 동안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 간의 화합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도 됐다.
정연욱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 뿐 만 아니라 회원들을 뵙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뵙게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경제도 어렵고 모든 것이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과 국가를 위해 많은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면 새마을협의회는 총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마을 꽃 심기, 불우이웃돕기, 하천청소, 환경 살리기 운동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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