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진영 행안부장관과 폭염대비 현장점검
전국 최초 기후변화 대응사업 집중 장유무계지구 둘러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0 16:03:59
[김해=최성일 기자]
|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19일 폭염대비 현장점검에 나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맞아 기후변화 취약성 개선사업을 실시한 장유 무계지구를 점검했다. 우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유전통시장 내 물안개 분사장치를 설치하고 시장 주차장과 진입도로에 차열도장을 시공해 시장 이용객들의 체감온도를 낮췄다. 또 무계지구 일원 인도를 차열블록으로 포장하고 교통섬에 스마트 그늘막 2개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노후된 단독주택, 요양병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건물 134개소의 지붕과 벽을 차열페인트로 도장하고 골목 안길도 차열 포장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밖에 인도변 녹화, 도시재생사업 건물로 리모델링 중인 커뮤니티센터 벽면 녹화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약 후 고속도로변 유휴부지에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 도심지 녹지를 확충하는 온실가스·미세먼지 저감사업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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