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만들기에 나서
거창경찰서와 폭행, 폭언 대비 모의훈련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9 20:33:43
[거창=이영수 기자]
| 최근 인근 지자체 등 민원실.주민센터 민원공무원에 대한 폭행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비해 민원소통과 등 대민업무 처리부서의 안전한 근무환경 만들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원소통과 등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여성이 많이 근무하고 있어 방어에 취약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에서는 폭력민원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청원경찰을 군청 현관에 배치시켜 민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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