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대응 지역특화산업 지원 대책 추진
20일부터 진주실크업체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료 지원 사업 신청접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19 15:18:56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특화산업인 진주 실크업체를 대상으로‘에너지 사용료’를 지원한다.
「진주실크업체 에너지 사용료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거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실크업체의 공장 가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비조차 납부가 어려운 실정을 반영하여 시가 이번에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산업 지원 대책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전기사용료 등 납부영수증(올해 3월 ~ 5월),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하여 진주시 기업통상과에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사용료 지원은 경기 불황 속 실크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고용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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