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목수들 ‘인테리어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10~14일까지 함양지체장애인협회 인테리어 봉사,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이웃을 도울 것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15 15:25:51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 병곡면 소재 ‘일 잘하는 목수들(대표 이신희)’에서 함양지체장애인협회의 낡고 노후된 사무실을 말끔하게 인테리어하는 ‘행복나눔 1호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봉사활동을 펼친 이신희 대표는 병곡면 월암마을에서 이상덕·박분임 부부의 3남 1녀 중 셋쩨로 태어나 병곡초등학교, 함양중학교(36회), 수원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안산대학교 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이신희 대표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외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은 옛 말인 것 같다”라며 “이제는 자꾸 알려서 다른 분들도 동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이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게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착한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함을 선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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