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기보, 혁신기업 스케일업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MOU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20-03-05 15:10:13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혁신기업 스케일업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0억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2050억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하기로 했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코로나19 피해기업,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동일하다.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을 재원으로 2년간 매년 0.4%p의 보증료를 기업에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도 3년간 매년 0.2%p의 보증료를 기업에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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