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능력 대폭 확충
- 글로브월, 이동형 워크스루, 냉난방 컨테이너 시설 도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5 15:21:59
[진주=최성일 기자]
| 보건소전경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한 검사환경 조성을 위해 선별진료소 검사능력을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7개 병원 선별진료소에‘냉난방 컨테이너’를 설치해 무더위와 과로 등에 노출된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보호하고, 안전한 검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입국자 및 등교 학생 증가에 따른 검사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여름철 폭염·장마·태풍 등 열악한 선별진료소 시설환경과 의료진의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과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 환경 조성을 위해 시 예산을 투입해 선별진료소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며,“이번 사태가 끝날 때까지 경각심과 꾸준한 인내심을 가지고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가장 기초적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시민 여러분께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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