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하나원큐신용대출’ 광고에 휠체어 펜싱 김선미 선수 모델 기용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9-09-26 15:14:07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KEB하나은행은 대한민국 휠체어 펜싱의 간판 스타 김선미 선수를 모델로 ‘하나원큐신용대출’ 광고를 제작해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 12월 김 선수를 전격 발탁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선수를 전속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바 있으나 김 선수가 관계사의 상품광고 모델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선수는 광고 속에서 세트 당 3분 안에 승부를 결정 짓는 박진감 넘치는 펜싱 경기 모습을 통해, 누구나 3분안에 대출한도 조회가 가능한 ‘하나원큐신용대출’의 서비스를 표현했다.
김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만났던 장애인 펜싱선수의 권유로 펜싱을 처음 시작하게 됐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각계각층의 장애인분들에 대한 응원,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위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싶었다”며 “모바일 전용대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출시 이후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하나원큐신용대출’과 김선미 선수의 공통점을 활용해 정성껏 제작한 광고를 많이 봐 주시고 성원해달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