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갑곳 제2공영주차장 준공
만성적 주차난 해결,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활력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10-01 16:36:28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민선7기 들어 원도심 주택 밀집지역에 연이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면서 만성적인 주차문제 해결과 도심지역으로 발전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1일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신득상 군의장 및 의원, 지역 주민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곳 제2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
갑곳리 일대는 강화읍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지역으로 일찍이 개발되었으나 부족한 주차시설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7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200㎡에 차량 3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했다. 면적 4,198㎡, 차량 11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갑곳 제1공영주차장은 지난 4월 준공하고 무료 운영을 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쾌적한 도심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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