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코로나19를 극복할 따뜻한 손길 이어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11-29 08:45:56

 

서울 종로구는 오는 2021년 2월15일까지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동에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이 가득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최근 열린 숭인제1동과 동바르게살기위원회의 마스크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