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대교 재가설 공사 하반기 착공예정
출근길 교통체증 해소 및 물류비 절감, 지역교류 활발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9 16:58:05
[양산=최성일 기자]
| 위 치 도 유산산업단지, 양산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양산대교를 재가설 하는 내용의 ‘국지도 60호선(양산신기-유산)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32억원이며, 보상비는 전액 시비가 투입되며, 그 외 사업비는 국비 70%가 지원된다. 공사기간은 약 3년 정도이며, 공사중 가교를 설치할 계획으로 공사기간 중 다소의 교통 혼잡이 불가피해 보인다. 공사가 준공되면 출퇴근 시간 정체를 해소와 함께 향후 국지도 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양산도심에서 김해로 가는 무료도로가 개통돼 도심이 활성화되고, 유산공단 등에서 중서부 경남으로 연결되면서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웅상에서 원동까지 양산의 동, 서를 연결하는 노선이 완성돼 지역간 교류 또한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양산대교 재가설로 시가지와 공단 일대 교통체증을 해소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개통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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