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벼 병해충 1차 항공방제 완료
노동력 부족해소와 농업경영비 절감 및 농가소득증대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27 15:51:14
[진주=최성일 기자]
| 항공방제 사진 진주시는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벼 병해충 1차 항공방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 및 부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년보다 3억원의 예산을 증액한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무인헬기‧드론‧광역살포기 공동방제와 공동방제 약제를 지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장마철 잦은 강우 및 계속된 흐린 날씨로 인하여 도열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병해충 조사 결과 도열병의 병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벼의 생육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상황에 따른 추가방제를 실시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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