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는 전통시장 장보기부터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시장가는 날 운영, 위축된 전통시장 상권 활력 불어넣어
대한민국 동행세일·소상공인 한마당·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 마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7 16:15:13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및 경기침체에 빠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시장가는 날 행사는 아직까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이지 않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이행하며 추진되었으며, 직원들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지역화폐인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했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활성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 행사도 마련한다. 우선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 할인판촉 및 경품행사 등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26일부터 1주일간 함양읍 일원에서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를 열어 공연과 체험, 경품행사 등 군민과 함께하는 한마당 잔치를 연다. 7월 8일부터 1주일간은 5만원 이상 물품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하는 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개최한다. 함양군 서점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시장가는 날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함양 경제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면 지역경제 역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한다.”라며 “즐겁고 재미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할 예정으로 우리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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