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정신질환자 사회적응 지원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0-11-11 15:38:01
힐링프로그램 운영
[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가 정신질환 등록대상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웠을 정신질환 등록 대상자를 위해 주간재활프로그램,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적응훈련 및 직업재활 체험활동으로 영화관람, 제과ㆍ제빵,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해 참여자가 성취감을 느끼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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