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휴가 중 재해위험지구 현장 점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공사현장 직접점검 등 적극행정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27 15:51:14
[창녕=최성일 기자]
| 집중호우에 의한 재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7일 저녁부터 28일까지 지역별로 최대 1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휴가 중인 한정우 창녕군수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 수행원 없이 집중호우 시 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공사현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의 활성화와 간부공무원 및 직원들의 하계휴가 실시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군수부터 솔선하여 오는 31일까지 1주일간 하계휴가 중이다. 한정우 군수는 “비서실 등 수행직원들은 군수가 휴가를 가지 않으면 쉴 수가 없다”면서, “직원들을 쉬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의 안전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휴가 중이라도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를 대비해서 주요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재해 예방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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