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옛 본성동사무소… 주민과 행정 사이 소통 역할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09 18:17:15
[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8일 오후 3시 조규일 시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할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북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옛 본성동사무소(진주시 비봉로 2) 건물 1층이며 성북지구의 뉴딜사업 현장 내에 있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도시재생 전문가인 코디네이터 4명이 근무하게 된다.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시행을 위한 사업지원,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운영, 주민의견 수렴 등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할 수 있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동화가 진행 중인 원도심의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배움공간 조성, 문화나눔 공간 조성 및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재생시키는 추진과정에서 주민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며“현장센터 직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나눔과 머뭄, 도심을 치유하다”를 비전으로 한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진주성과 청소년수련관 주변 19만 8,000㎡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4년 (5년간)까지 총 421억원 (국비 180억, 지방비 183억, 기타 58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해 활력이 넘치는 문화관광 거점지역으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