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2곳 선정
건계정식당, 샛별초가집식당 ‘백년가게’ 29일 현판식 가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29 16:34:56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29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건계정식당(장경아 대표)과 샛별초가집식당(전광순 대표)의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는 시점에 거창군에 처음으로 백년가게 2곳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거창군에 저력 있고 우수한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해 창포원, Y자형 출렁다리 등 하드웨어부문뿐만 아니라 음식, 문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부문까지도 강한 거창군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인의 성공모델을 발굴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업력 30년 이상 음식점업 또는 도·소매업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된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100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 교육 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온·오프라인 통합홍보,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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