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8일 북구 일곡도서관 공연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행복한 광주 복지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2020년도 광주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광주광역시 제공
지역 내 민간기관 관계자,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개 자치구별로 대표협의체가 구성돼 95개동별 동협의체가 운영되고 있다. 위기가구발굴단, 복지통장, 1인 가구 복지 1촌 맺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없도록 지역 사회보장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 의식 확산 및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의 메시지, 장치대 서구 광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명의 유공자 표창 사전 전달 등이 영상으로 전달됐다.
2부에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모습’이라는 주제강연 ▲민관협력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지역특화사업 3개 분야 우수사례 발표 ▲‘지역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역할 및 개입’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채널 채팅방에서 시청자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용섭 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과 정책을 연결해주는 희망의 사다리로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우리 광주에서부터 모든 시민이 행복한 따뜻한 복지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삶 속에 꼭 필요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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