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1억원 상당 예방 키트 전달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20-01-30 15:46:52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에 취약한 아동, 노인 등의 이용시설에 1억원 상당의 예방 키트(Kit)를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복지시설에 예방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키트는 일상적인 위생 관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로 구성됐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예방 키트 지원 외에도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우리은행 내점 고객 중 희망 고객에게 방역 마스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은행 중국 현지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고, 국내 영업점 직원에게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지원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고객과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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