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무더위에 보건소 선별진료소‘한낮 운영시간 축소’
민간 선별진료소 3곳 컨테이너, 에어컨, 음압기 설치 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3 10:16:59
[김해=최성일 기자]
| 김해시는 최근 인천에서 무더위에 방호복 차림으로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던 간호사 3명이 실신하여 쓰러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선별진료소 운영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11일 현재 선별진료소 4곳을 통해 상담 및 진료 총 10,791명, 검체 채취 7,578명이며,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해 검사자가 대폭 늘어나 일일평균 110명 정도 검사를 하고 있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종사자 덕분에 생활방역이 가능해진 만큼 이 분들의 노력과 희생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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