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0년 함안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모집
- 오는 12일까지… 함안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할 군민대상전문적 지식과 서비스마인드를 겸비한 2명의 지원자 최종 선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04 22:48:21
[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관내 관광객이 증가하고 문화와 역사, 관광 등에 대한 해설수요가 높아져감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우리 군의 주요 관광자원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함안군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발인원은 2명이며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자는 한국관광공사 및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이론·실습 점수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3개월 간 실무수습기간을 거쳐 활동자격을 취득해 2021년 1월부터 정식 활동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자원봉사자로서 해당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으며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소양이 풍부하고 활동 의지가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에 대비하고, 정부의 가야복원 사업 추진에 힘입어 우리 군의 역사를 정확히 안내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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