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전국 축제를 넘어 세계 축제로 향한 힘찬 발걸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3 10:16:59
[밀양=최성일 기자]
|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재청 영문 소식지인 ‘KOREAN HERITAGE’에 한국의 이색 축제로 소개됐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 문화재청 영문 소식지에 이색 축제로 소개되면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전국 축제를 넘어 세계 축제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준다. 매년 5월 개최되던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오는 9월 개최되는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의 울림, 미래의 두드림’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아리랑주제관’의 규모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체험, 참여,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경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밀양강 오딧세이’를 통해 격조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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